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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 열릴 수 있을까? 코로나19 영향, 아소다로, 저주받은 올림픽 2021-01-22
번역 김경준 jnnews.co.kr@hanmail.net

FNN(Fuji News Network) 보도에 의하면 "일본은 2021.1.21 현재 일본코로나 감염자가 352,689명, 사망자가 4,886명인 가운데 연일 코로나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다."

"과연 올해 7월 23일 열리기로 예정인 동경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열릴 수 있을까요?"

바흐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1월 21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취소나 연기 가능성도 제기되는 도쿄올림픽에 대해 "2021년 7월에 개막할 수 없다고 생각할 이유는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이 1월 1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일본인 44.8%가 재연기를, 35.3%가 취소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개최여부를 떠나 "2020동경올림픽은 저주받은 올림픽이다" 라고 말한 麻生太郞(아소다로) 재무상의 말이 상기되고 있다.

IOC会長 中止や再延期を否定「代替案はない」
ワールド
2021年1月21日 木曜 午後11:54

FNN(Fuji News Network)
バッハ会長が中止や再延期を否定。

IOC(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バッハ会長は、共同通信の取材に対し、中止や延期の可能性も取り沙汰されている夏の東京オリンピックについて、「2021年7月に開幕できないと考える理由は、今の時点では何もない」と述べた。

そのうえで、「代替案はない。
大会を安全に開催して成功させるために、しっかり取り組む」と話し、現時点では大会を延期したり中止したりする考えはないことを強調した。

バッハ会長はまた、「優先すべきは安全だ。

安全のためにタブーはない」と述べ、観客数を減らして開催することには含みを残した形。

일본 FNN 보도

IOC 위원장 취소-재연기 부정 대체안 없다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오후 11:54

바흐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취소나 연기 가능성도 제기되는 도쿄올림픽에 대해 "2021년 7월에 개막할 수 없다고 생각할 이유는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고 성공시키기 위해 확실히 하겠다며 현재로선 대회를 연기하거나 중단할 생각이 없음을 강조했다.

바흐 회장은 또 우선해야 할 것은 안전이다.

안전을 위해서 "터부(禁忌)는없다」라고 말해 관객수를 줄여 개최하는 것은 여운을 남긴 모습이다.

/번역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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