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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피난약자시설 재실알림판 설치 2021-02-02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1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활동과 빠르고 안전한 피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동불편 환자를 위한 ‘재실 알림판’ 설치를 추진했다.

 

재실 알림판은 병원 화재 발생 시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이 병실 내에 있는 거동불편 환자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구조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화재현장에서 요구조자 위치를 쉽게 식별하고 어두운 상황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축광식 돌출형으로 제작되어 병실 입구 벽면과 창문에 설치됐다.  

 

이달승 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보다 안전한 환경 조성과 효과적인 현장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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