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서초, 친구야! 도서실에서 놀자.
2021-04-09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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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4월 8일 "세상을 읽는 힘. 미래를 이끄는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문턱이 닳고 있는 도서실에서 올해 재개원을 하여 유치원 생활을 시작한 원아 3명과 "학교는 처음이지!"로 입학을 한 1학년 신입생 3명을 대상으로 학교 도서관 이용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습의 기본이 되는 지적 호기심 유발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기제로서 독서의 중요성을 어려서부터 길러주기 위한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다.
학교 생활이 아직은 서툴지만 서가에 엄청 많은 책이 꽂혀 있는 도서실에서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우리 학교 도서관 이용법"을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천천히 익히는 공부를 하였다.
도서관에서는 옆 친구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살금살금 걸어요를 직접 시연 하면서 깔깔거리기도 하고 친구와 장난도 쳐 가면서 몸에 익혔다.
유치원생들은 1학년 형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신이 나서 엉덩이가 들썩거렸고, 1학년들은 조금은 더 컸다고 의젓한 모습으로 선생님의 질문에 큰 소리로 대답을 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였다.
1학년 담임 김ㅇㅇ선생님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과 배움을 즐기며, 읽는 독서 문화 정착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도서관을 놀이터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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