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노인복지관, 어버이날 기념 비대면 행사 진행
무료식사와 떡나눔,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하는 위생키트 전달
2021-05-07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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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이랜드복지재단(대표 이광일)이 운영하는 진도노인복지관(관장 장애순)에서는 지난 7일(금)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을을 전하기 위한 비대면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비대면 행사는 1.5단계 거리두기로 복지관 이용은 100명으로 제한되어, 섬 지역을 포함한 오지마을 어르신들에게도 위생키트와 떡으로 120명의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준비하였고, 이용하신 조규준, 이춘옥 어르신께서 무료식사, 음료, 떡으로 풍성하게 섬겨주셔서 선한 영향력이 되었다.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네이버 기부포털사이트 ‘해피빈’에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5월 어버이날, 어르신의 위생을 지켜주세요’ 사연으로 약 230만원을 모금해 코로나 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었지만, 쉽게 구하기 힘든 섬마을 어르신들을 포함한 102명의 어르신들에게 위생키트와 떡을 전달할 수 있었다.
진도노인복지관 장애순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준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이번 비대면 행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기쁨을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특히, 섬 지역에서 수고해주시는 복지 조력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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