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5월 7일 “건강부스·금연골든벨을 문화예술로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교생이 강당에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교육은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찾아가는 현장교육 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이었는데 무려 4: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어 실시하게 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한다.
먼저 무대 위에서 교육마술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한껏 끌어올린 진행자는 다음 순서로 금연골든벨을 재미있게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금연에 대한 여러 가지 상식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그 다음으로는 세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서 학생들은 직접 부스에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첫 번째 부스는 ‘폐활량 및 고글체험’으로 자신의 폐활량을 직접 알아보기도 하고 흡연을 많이 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고글도 쓰고 비틀비틀 걸어보았다.
두 번째 부스는 ‘흡연 피해 체험’으로 흡연을 했을 경우에 우리 몸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피해를 모형을 통해 생생하게 알아보았다.
마지막 부스에서는 앞으로 어른이 되어도 절대 흡연을 하지 않겠다는 문구를 직접 작성해 봄으로써 금연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기회를 가져보았다.
올해에는 “평소보다 훨씬 더 수준 높은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더욱 보람있었다.”고 하며 백수서초 학생과 교직원 모두는 찾아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힘차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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