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완료
2021-05-24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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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부처님 오신 날(5.19)관련하여 봉축 및 연등 행사 등으로 인한 화기취급 및 다중인원 밀집으로 화재 위험 및 안전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
최근 3년간 사찰에서 총 6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사찰 내부에서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 화기 사용 증가와 불특정 다중인파의 운집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증대되는 추세이고, 대부분의 전통사찰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중에 위치하여 신속한 출동 및 초기 대응에 취약하다.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관내 사찰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하여 전통사찰 소방시설 등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행사 등 연등 설치 시 미인증 전기시설 사용금지, 전통사찰 도상훈련(현장활동,피난동선)으로 현장대응 태세확립을 했다.
소방차량(전담대 산불진화차량 포함) 및 진압장비 가용상태 확보를 하여 긴급 상황 대비 가용 소방력 전진 배치 및 즉시 대응태세 유지를 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1일 3회 이상 순찰활동 등 예방활동 병행 추진하여 올해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 0건으로 인명피해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
김형표 영광119안전센터장은 “특별경계기간 외에도 항시 화재예방 감시 및 초기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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