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은 구례의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을 유튜브에 담아내기 위해 『구례 脈 잇기 어린이.청소년 크리에이터』(이하 크리에이터)을 모집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따른 진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각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담아내고자 기획되었다.
고등학교 중심으로 작년부터 이어온 이번 활동은 학부모와 학생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초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고15명, 중18명, 초9명)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유튜브 또는 홍보지 제작에 참여 중이다.
학생 주도로 기획과 제작, 편집 등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역량 △창의적 사고력 △심미적 감성 △영상미디어 제작 역량 △의사소통 역량 등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도교사로 참여한 김민영(광의초) 선생님은 “우리 학생들은 학교와 함께하는 마을 학교 연계 교육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내려 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다문화 학생들이 많은 편인데 유튜브 제작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높아지고, 학생들의 자존감도 높아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영훈 교육장은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지녀야할 다양한 역량들은 공동의 협업을 통해 특정한 결과물을 산출해내는 과정 속에서 함양할 수 있다.
구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을 통해 ‘나 답게 살면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구례교육지원청은 10월 중 유튜브와 홍보지를 지역민과 학부모, 관내 학교에 안내하여 구례의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배워가는 모습들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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