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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께요! 2021-07-05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영광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 5,6학년 학생들이 역사체험 일정으로 7월 2일(금) 광주 북구 운정동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였다.

 

학생들은 숙연한 표정으로 '님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민주의 문에서 추념문을 거쳐 제단 앞에 이르렀다. 학생들은 헌화·분향 뒤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지키다 산화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또한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정의·인권존중의 5·18정신을 계승·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되새겼다. 


학생들은 계엄군의 총탄에 희생된 전재수 군, 박금희 양, 군부 독재에 맞서 싸우다 산화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역사체험에 참여한 6학년 정모(13)양은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내용을 직접 찾아와 참배하고 희생되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기억해야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교장 김선미는 “ 민주화는 인권과 정체성,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 이라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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