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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인공이 진짜 작가선생님이 맞나요? 2021-07-12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에서는 지난 7월 8일에 동화작가 김남중선생님을 초빙하여 2시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는 김남중선생님이 직접 집필한 ‘멋져 부러, 세발자전거!’이야기를 들려주고 등장인물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 나누기를 했다.


가족과 성장, 꿈과 여행을 주제로 한 이야기 나누기에서 학생들은 깊이 있는 경청 시간을 가졌으며 “저 주인공은 진짜로 선생님인가요?”, “저런 세발자전거가 실제로 있나요?” 등 두 눈을 반짝이며 진지하게 질문하는 학생들에게 작가선생님은 자신의 경험담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들려주셨다.


최근에 집필한 북극곰과 관련된 동화 이야기도 직접 북극에서 촬영한 생생한 사진을 보여주시며 들려주시는 바람에 예정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질문과 대답은 그칠 줄 모르고 계속 이어졌다. 


본교 교사들도 “형식적인 독서교육이 아닌 학생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교육을 앞으로도 실시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길러주는 기회를 더 만들어야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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