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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유치 건의안 채택 2021-07-19
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구례군의회(의장 유시문)는 16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에서 노성원 의원 외 6인의 공동발의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유치 건의안’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설치 근거로 ▲효율적·체계적인 섬진강 수자원 관리를 통한 수해피해 방지 ▲하류지역 생태계 복원 및 일관된 환경정책 수립 등을 언급하고 있다.

 

구례군은 전라도와 경상도의 접점지역에 위치하여 인접지역과의 소통과 협력이 상시 이루어지는 지역으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에 구례 지역의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건의안의 대표 발의자인 노성원 의원은 “전라남도의회에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필요성 연구 용역 실시 결과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사항이며 이에 부응해야한다”고 말했다. 

 

구례군의회는 “이번 건의안 채택으로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을 끼고 있고 생태계의 보고이자 생명의 젖줄인 섬진강이 굽이 흐르는 구례군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설치가 꼭 이루어지길 원한다”고 건의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국회와 청와대 그리고 환경부 등 관련 기관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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