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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2021-07-20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화재 사망자의 57%가 주택 화재에서 나왔다. 코로나19로 주거시설 내 활동이 증가해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대두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층별 1개 이상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침실, 거실, 주방 등)마다 1개씩 천장에 부착해야 한다.

 

소화기는 정기적으로 압력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확인하고 제조일자 기준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는 폐기하도록 하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배터리 수명이 대략 10년이기 때문에 작동 점검 버튼을 눌러 확인하는 등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영광소방서-유튜브 채널에서도 홍보 중에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피해 예방에 필수 장비”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꼭 설치해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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