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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아리랑상품권 충전식 카드형 21일(수) 출시 1,400여개 가맹점 사용 가능, 카드형 출시기념 특별할인 10% 2021-07-20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지역 화폐인 진도 아리랑상품권의 충전식 카드형 출시와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진도아리랑상품권 유통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수)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의 카드·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 

 

진도아리랑상품권 카드는 충전형 체크카드 형식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이나 관내 농협 12개소에서 신청·충전이 가능하다.

 

1,400여개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이 충전금액을 초과하거나 비가맹점이나 관외지역 사용, 후불 교통카드 사용 시에는 연결된 개인 통장의 체크카드 계좌에서 결제가 된다.

 

월 충전 한도는 지류와 카드 합산 월 70만원, 연 600만원까지 가능하며, 예산 한도 내에서 카드형 출시기념 특별 할인 10%를 실시한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상품권의 부정 유통 방지와 카드 상품권 이용의 편리함, 젊은층의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했다”며 “지역 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진도아리랑상품권 카드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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