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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힘든 여름나기 바람이 솔솔 하는 선풍기 한 대 모금함 개설 2021-08-05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진철)은 해피빈에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개설한 “장애인의 힘든 여름나기 바람이 솔솔 하는 선풍기 한 대” 모금함을 개설하였고, 목표 금액 1,353,000원 중 156명의 기부 천사님들의 지원으로 총 921,400원이 후원금이 모금되어 선풍기 총 30대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식을 접한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자들께서 10대 기부하여 주셨습니다.


이 사업은 모금 완료 후 진도군의 재가 장애인 40명을 선정하여. 선풍기 40대를 관장님, 자원봉사자와 함께 7월 13일, 7월 16일 2차례에 걸쳐 전달하였으며, 선풍기를 조립하고 여름철 전자제품의 관리방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정 0금(지적장애) “선풍기가 1대 있었지만 고장 나서 더운 여름날을 무더위와 싸우게 되었지만, 복지관에서 지원해줘 감사하다. 항상 큰 도움을 주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철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은 “이번 해피빈 모금사업으로 재가 장애인 가정에 선풍기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서 복지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립할 수 있었던 계기였고, 선풍기 지원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한, 156명 기부 천사님 후원자와 물질적으로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자님에게 따뜻한 관심을 통해 감사에 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장애인을 위해 나눔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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