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영광소방서, 추석맞이 벌초 및 성묘 시 안전사고 주의 2021-09-02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추석 명절 벌초 및 성묘 시 벌 쏘임, 뱀 물림, 예초기 사고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벌은 산이나 무덤 주변 등 빈 공간에 집을 지으므로 사람 발걸음이나 예초기 진동이 전달되면 공격할 확률이 높다. 벌초 작업 전 주변에 벌이 있는지 살펴보고, 관목이 우거져 확인이 어려울 경우 적당히 떨어진 곳에 흙을 뿌려 날아오는 벌이 있는지 확인한다. 

 

또 예초기 사용 전에 예초기 칼날 볼트 등 잠금 상태를 확인하고, 장갑과 보안경, 무릎 보호대 등 개인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하여 예초기 날에 베이거나 부서진 돌, 예초기날이 튀는 사고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이 외에도 뱀 물림, 야생 진드기 물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묘 시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대신 돗자리를 이용하고 야외 활동 후 옷을 털어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사고 예방의 최선은 안전 수칙 준수이다. 기본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