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소방관, 출장 중 교통사고 현장 구호조치 펼쳐
2021-10-01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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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 소방경 박회열, 소방장 김성영은 출장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구호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0일 오전 09시께 출장 후 소방서로 복귀하던 중 영광읍 한전로타리 부근 도로상 사람이 쓰러져 있는 현장을 발견했다.
곧바로 환자에게 다가가 의식과 호흡 여부를 확인했다. 다행히 의식 및 호흡은 있었고, 머리(두부)에 출혈 부위가 있어 초기 구호활동을 펼쳤다.
상황실과 통화해 현장상황 및 출동여부 등을 확인하고, 소방차량 및 구급차량이 도착할 때까지 환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현장·차량 통제를 시행하고, 구급차 도착 후 환자를 구급차에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회열 소방관은“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소방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다치신 분의 빠른 쾌유를 바라고 항상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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