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 노인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는 공연 창작 판소리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가 찾아간다.
<2021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공연은 장사도 슈퍼, 싸움도 슈퍼, 살림도 슈퍼인 슈퍼댁이 김치냉장고를 타기 위해 씨름대회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재밌는 판소리로 만든 공연이다.
본 공연은 2001년부터 2021년 지금까지 KBS, MBC, 국악방송 출연, 200여회가 넘는 전국 순회공연, 프랑스K-vox페스티벌 초청, 국립극장 공연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되어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별히 노인들이 익숙한 민요들과 트롯트 노래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공연을 보기만 하지 않고 함께 노래하고 춤추면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노인시설, 농산어촌 마을 등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공연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롭게 윤신나(윤신애) 모창 메들리, 관객과 함께 하는 응원가 떼창등이 추가 되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드릴 것이다.
작, 연출에 직접 출연하고 있는 소릿광대 김명자씨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객과 씨름하고, 서로 얼싸안고 춤추며 노래하는 것들을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함께 만나 노래하고, 웃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 시 :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오후 3시
장 소 : 진해서부노인복지관
□ <2021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 소개※ 후원 ․ 주최 명기 시
1.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 주최·주관 : 판소리치유센터
3. 협력 :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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