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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미술관, 2021 대담 레지던시 최수상 개인전 <오늘을 지나 내일까지 원형의 마법(원형담)>展 2021-11-02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대담미술관에서는 2021년 11월 5일(금)부터 11월 28일(일)까지 “2021 대담 레지던시 최수상 개인展 <오늘을 지나 내일까지 원형의 마법(원형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담미술관 주최·주관, 전라남도,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2021 대담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작가 3인 중 최수상 작가의 레지던시 성과보고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최수상 작가(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학사)는 담양의 특산물인 대나무를 이용하여 죽세공품에서 파생된 의미들을 작업으로 승화하여 지속적인 연구를 해오고 있다.  

 

최수상 작가의 <오늘을 지나 내일까지 원형의 마법(원형담)>은 자연에서부터 작가의 손을 거쳐 작업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잔가시가 수없이 손에 박혀도 그 가시를 빼낼 수조차 없는 반복적이고 고된 작업 속에서 만들어낸 아름답고 둥근 세상은 “높고 낮음, 귀하고 천함이 없는 평등한 세상임과 동시에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것”들을 떠올리게 한다. 


작가의 작품은 어린 시절 함께했던 강강술래, 소풍 때 했던 수건돌리기, 둥글게 모여앉아 먹는 들판의 밥상이다. 작가는 이 원형이 주는 너그러움, 여유로움, 풍요로움을 이번 전시를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가 잠시 잊었던 원형의 마법이 어제에서 오늘을 지나 내일까지 계속되기를 바란다. 

 

전시 주최·주관기관인 대담미술관(관장 정희남)은 전남 담양에 설립된 전라남도 등록 제14호 미술관으로서 자연, 사람, 문화, 예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적 감동과 문화적 공감이 교감하는 담양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작품 관람 기회를 부여하여 문화를 향유하는 혜택을 누리도록 하고, 지역 작가 창작 활동에도 일조하고 있다. 아울러 미술사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현대미술전시를 통해 지역의 문화 실종현상을 탈피하는 동시에 지역문화예술의 ‘지역 문화 발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관람안내: 연중무휴, 오전10시~오후6시, 무료관람, 전시실 옆 뮤지엄카페 있음. 관람문의 061-381-0082 (대담미술관 학예실)


전시 개요


  ○ 전 시 명: 2021 대담 레지던시 최수상 개인展 <오늘을 지나 내일까지 원형의 마법(원형담)>

  ○ 주최·주관: 대담미술관

  ○ 후    원: 전라남도, (재)전라남도문화재단

  ○ 전시기간: 2021. 11. 5. (금) ~ 2021. 11. 28. (일) 

  ○ 전시장소: 대담미술관 기획전시실

  ○ 관람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 전시내용: 이번 전시는 2021 대담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작가 3인 중 최수상 작가의 레지던시 성과보고 개인전이다.         

   

  ○ 작가소개

   - 이   름: 최수상

   - 작가소개: 최수상 작가(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학사)는 담양의 특산물인 대나무를 이용하여 죽세공품에서 파생된 의미들을 작업으로 승화하여 지속적인 연구를 해오고 있다. 

 

   - 약   력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2021 대담 레지던시 입주작가

    2020~2022 전주공예품전시관 전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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