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은 11월 3일(수)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계기교육 및 행사를 실시하였다.
구례 청소년·학생연합회와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는 학교단위 학생 자치회 주관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학교별 계기교육 및 행사 추진 활동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92년 전 댕기머리 하나로 시작된 학생독립운동 역사의 맥을 현재와 미래로 이어가는 학생을 상징하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학생입니다!’는 대형 걸개그림을 청사 벽면에 부착하여 구례 학생들이 학생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내 학교의 계기교육 및 행사 추진 지원을 위해 동영상 교육 자료 등을 안내하였다.
특히, 구례산동중학교는 구례교육지원청 지원으로 11월 1일(월)과 2일(화)에 학생독립운동기념일 바로 알기 교육 및 각 교과별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하였고,
11월 3일(수)에는 독도를 비롯한 우리 영토에 대한 사랑과 항일 학생 독립운동의 의미를 일깨우는 플래시몹 및 사제동행으로 태극기를 자전거에 꽂고 광의면 구만제, 운흥정 일원에서 ‘나라사랑 자전거 하이킹’을 진행하였다.
김영훈 교육장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우리나라 학생운동의 출발점으로써 일제에 저항한 수 많은 학생들의 숭고한 뜻은 이후 4·19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정신으로 계승되고 있다.
이 정신을 되새겨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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