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신속한 소화기 사용 주택화재 큰 피해 막아
2022-01-04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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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지난 1일 진도군 의신면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였고 인명피해 없이 1시간여만에 화재 진압에 성공하였다.
이 날 발생한 화재는 마을 주민이 농삿일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주택가 옆 컨테이너에서 평소보다 많은 연기가 발생하는 걸 목격하자 순간 화재임을 직감했다.
이날 신고자와 컨테이너 관계자는 거실에 있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진압을 시도하여 1차적으로 급격한 연소를 막았다.
하지만 이후 화재가 확산되면서 자칫 주택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있어 주변 주민들을 대피 시킨 후 119에 신고한 사항으로 소방서에서 16명의 인원과 5대의 장비를 활용해 1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는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말을 그대로 보여준 사례다.
구천회 해남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소방훈련, 소화기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에 앞장 설 것이며, 더불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 경보형감지기)은 화재 초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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