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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공사장 등 용접·불티에 따른 화재 주의 당부 2022-03-15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겨울철 영하 기온으로 인한 중단된 공사 재개로 공사 진행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건축 공사장 등 용접 불티ㆍ절단 등에 따른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공사 현장은 불이 붙기 쉬운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치되는 환경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하게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사전신고 권고 ▲화재감시자 의무 배치 여부 확인 ▲용접ㆍ용단 작업 시 가연물 제거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으로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공사 현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는 평소에 안전수칙 매뉴얼을 숙지하고 화재감시와 안전점검이 이뤄지도록 협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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