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 진도경찰서는 지난 15일 진도군 의회에서 전남경찰청의 ‘도민과 함께하는 국가‧자치‧수사경찰’ 종합계획에 따라 ‘예방적 경찰 활동’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등 7대 주요 과제수행의 추진사항에 대해 치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 설명회는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을 포함 군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도경찰서는 CCTV 존재가 지역주민에게 안도감을 주는 역할을 하며 비상벨‧CCTV 설치 등 무인 방범시설 확충이 진도군의 안전함을 알리는 좋은 지표로 지역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밝히며,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기능과 범죄 취약지 내 마을 CCTV설치, 교통사고 다발구역 시설물 설치 등 진도군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안을 논의 했다.
특히, 고령화 추세 속 향후 주된 치안 수요 대상자가 노인들인 만큼 치매 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마을 단위 방범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해 진도군 마을 방범용 CCTV 설치 지원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며, 2023년 CPTED 예산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경찰이 지역 안전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계속 마련되길 바라며 진도군 지역 치안을 위한 CPTED 사업 및 마을 CCTV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검토 등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신조 진도경찰서장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CCTV설치를 확충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안전한 진도 만들기 치안 인프라 구축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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