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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사, 불우한 자녀들에게 장학금전달 훈훈한 이야기가 전국에 퍼져나가길 2010-02-04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남원 선원사(주지:운천스님)는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는 마음을 전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관내 저소득계층 청소년 37명을 선정(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품행이 단정한 학생), 10만원씩 370만원의 장학금 증서를 전달하고,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어달라고 격려하였다.

주지스님(운천)은 금번 장학금 전달식에 대하여 어려운 가정형편 에도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 이라며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애정을 나타냈다.

주지스님(운천)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진리와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나눔이라고 생각하며 가장 쉬운 실천은 기부임을 잘 알고 있음이 뿌듯하다 고 전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 받은 학생들은 앞으로도 더욱 학업에 열중하고, 열심히 생활하며 꿈을 키워나가겠다 며 감사를 표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주지스님(운천)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기도 하였으며 노인 복지, 청소년복지 등에 관심이 많으며 매주 화요일 지역 어르신을 초청 무료급식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물심양면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으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주변에서 바라보는 모든사람들은 이런 훈훈한 이야기거리가 전국에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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