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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건축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2022-03-31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센터장 박일홍)는 해남군 송지면 송지희망복지센터 건축공사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최근 3년간(19년~21년) 전남의 화재 7,590건 중 공사장 화재가 108건나 발생했다고 한다. 그중 용접·절단 작업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용접·절단 작업 시 발생되는 불티로 인하여 인화성 액체 등 가연물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 할수 있다.

 

땅끝119안전센터에서는 화재위험성이 있는 공사장을 대상으로 ▲ 화재위해요인 제거를 위한 현장지도 ▲ 부주의로 인한 화재저감 교육 병행 추진 ▲ 소화기 추가 배치 및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확인 ▲공사장 순찰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땅끝119안전센터장은 공사장 관계자는 용접·절단 작업 장소에는 물통과 마른모래, 소화기를 비치하고 작업자는 비상연락수단을 확보하고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작업후에는 주변에 불씨가 남아 있는지 30분이상 확인하는 등 화재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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