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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 사과 나무 분양 소비자가 인정한 명품사과 분양 2010-02-09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지리산 반달곰 사과 주산 단지에서 재배한 맛있는 사과가 도시민 소비자에게 분양하여 지리산 반달곰 사과의 품질을 인정받고 지리산 동부 고랭지 사과산업이 크게 발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리산 반달곰 사과나무 분양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홍로, 감홍, 후지 사과 품종을 대상으로 사과나무를 1년간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조건으로 주요영농은 농장주가 관리하여 주며 소비자는 영농을 체험하게 되고 사과나무에 개인명패를 부착 중점 관리하며 안전성이 높은 사과를 생산 가을철 수확기에 나무당 30㎏을 최저 수량으로 정하고 부족된 물량을 사과로 보전하여 주고 한 나무 당 십만원으로 분양 한다.

사과나무를 분양 받은자는 꽃솎기, 열매솎기, 사과 잎따기, 사과 색깔 좋게하기, 사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사과나무 분양으로 자녀들에게 자연학습의 체험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게 하며, 어른에게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과수 자원을 활용하여 남원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 할 수 있다.

인근지역 관광으로 지리산 둘레길, 뱀사골 구경과 같이 할 수 있다.

그 동안 남원시에서는 고랭지 사과를 5대 특화작목 중 한 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 고랭지 재배면적을 중점 확대해 오고 현재 고랭지 재배면적이 90㏊로 향후 2016년까지 300㏊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에서는 고랭지 사과를 고품질 과실 생산 시범단지로 10ha 조성하여 친환경 자재 사용 및 핵심기술을 투입하고 안전성이 높은 사과를 생산하여 FTA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사과 단지로 육성 할 계획이다.

지리산 인근에 있는 동부 고랭지 지역은 해발 400~700m 위치에 있는 지역으로 여름철에는 서늘한 기후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이 지역에서 생산한 지리산 반달곰 사과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저장 기간이 길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어 새로운 소득작목 주산단지로 부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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