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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진도노인요양병원-진도노인전문요양원 업무협약 범죄피해노인 원스톱 케어 실시로 민·경 공동체 치안 협력관계 모색 2022-05-03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경찰서(서장 김신조)는 2022년 5월 3일 「어르신이 안전한 진도 만들기」의 적극적인 시행을 위하여 진도군노인요양병원·진도노인전문요양원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진도군 어르신 인구는 전체의 약 35%(전체 29,915명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 10,476명)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노인 단독 가구 증가 및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단절 가속화로 사건 사고의 위험성이 상시 상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독거노인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노인 및 범죄 피해 노인을 안전취약노인으로 선정·집중관리를 통하여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촘촘한 노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노인 관련 범죄 발생 시, △ 진도군노인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지원 △ 진도군노인전문요양원의 일시보호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으로 원스톱 케어를 통한 민·경 공동체 치안 협력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진도군노인전문요양원·진도군청·진도군보건소·진도군 노인복지관·서경노인복지관 등 노인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어르신 안전 지킴이’를 선정·위촉하여 노인기관 합동 방문 및 사례 발생 시 협업을 통하여 좀 더 나은 노인 치안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신조 진도경찰서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의 범죄예방이 중요해진 시기에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의미가 깊으며 어르신이 가장 안전한 진도를 만들기 위하여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펼치겠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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