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방서,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2022-05-04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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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소방서(서장 김광선)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지도·점검에 나섰다.
소방서 현장 지도는 반복되는 공사장 화재로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봄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 설비가 들어가는 대형 건축 공사장을 선정해 현장 지도 및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장 임시 소방시설 적정 설치여부 ▲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 작업구역 인명 대피시설 정상 작동여부 ▲ 공사장 주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도소방서 관계자는 “대형공사장은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 작업이 동시에 이뤄져 위험 요소가 상존한다”라며,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대형화재를 막는 중요한 요소인만큼 화재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고 촘촘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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