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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거복지센터 설명절전 저소득가구 주거서비스 제공!! 저소득층 무료집수리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민의 소중한 주거 자원을 선보여 2010-02-12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아이고 물이 새는 초라한 오두막을 고마운 분들이 많이 오셔서 새집처럼 고쳐 주고 가시니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노암동 484-1번지 한모 할아버지(62세)가 지붕개량 봉사활동을 펼친 남원주거복지센터 관계자들에게 너무 고마워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의 인사말을 되뇌였다.

남원지역 집수리 자활공동체(3개업체)가 구성된 남원주거복지센터(대표 문봉근) 는 노암동 한 모 할아버지가 장기 병원생활로 집 수리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낡고 비가 새는 불량한 주거 환경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이 많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12일 할아버지댁을 방문해 낡은 지붕을 특수 자재를 동원 작업을 비롯해 집안 구석구석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꼼꼼하게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문봉근 남원주거복지센터장은 ″깨끗하게 집을 수리하고 돌아 나오면서 고마워 어쩔줄 모르시는 할아버지를 보면 근로자 모두 피곤함보다는 뿌듯함을 더 느꼈다〃면서 ″보조자활사업(집수리사업) 근로자들이 가진 전문기술로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남원주거복지센터는 지속적으로 자활사업의 일환인 집수리 자활공동체를 통하여 주거복지사업을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을 지원할 것을 약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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