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외래식물 제거작업[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소장 김은창) 는 지리산국 립공원 내 외래식물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6 10 월 일 자원활동가 와 20명과 합동으로 외래식물 제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활동가와 합동으로 펼친 제거활동에서는 연곡사 사찰 일원에 분포하고 있는 외래식물 돼지풀 환삼덩굴 개망초 등을 제거하였으며(면적961㎡) 그 자리에 지리산에서 직접 채종하여 증식한 자생식물 백운산원추리 술패랭이 등 700본을 식재하는 생물학 적 방제활동을 실시하여 외래식물의 추가 유입 차단하였다.
자생식물 식제작업금번 외래식물 제거활동에서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된 돼지풀, 환삼덩굴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였다 생태계교란생물은 . 생태계 위 해성 평가 결과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큰 종으로 환경부장 관이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애기수영 , , 등 식물 16종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관할 내 생태계교란식물 집중 관리 지점 10곳을 지정하여 매년 모니터링과 제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집중 관리지점으로 선정되어 관리되는 곳은 완전제거를 목표로 월 1회 이상 반복적인 제거활동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식면적 모니터링 결과 반복제거 노력으로 관리지점 면적당 생태계교란식물 분포면적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계교란 식물의 제거활동은 종자생산 이전 시기 5~6월에 사무소 야생생물보호단 자원활동가 , 및 지역시민들과 함께 집중 제거 (1,740 )하였으며 7~9월 꽃이 피는 시기에 추가 제거하여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차수민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에 침 입한 외래생물은 빠른 성장과 번식능력으로 새로운 환경에 대한 뛰어난 생존능력을 지닌다"고 밝히고"국립공원내 외래식물의 확산방지 및 국립공원의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제거활동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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