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체험전시, 무료로 즐기세요
무료 전시 … 2.18~3.10, 한빛미디어갤러리에서 만나요
2010-02-19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요즘 같은 날씨가 애매하다. 아이들 방학이라 나가면 좋겠지만, 야외로 나가기엔 춥고 안에 있자니 갑갑하다. 그렇다고 실내 공연이나 전시회에 가볼까 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 주말 을지한빛거리로 나가보자.
을지한빛거리 내 ‘한빛미디어갤러리’에서는 2월18일부터 3월10일까지 ‘네 개의 얼굴’전이 열린다. 이 전시는 얼굴을 주제로 한 어린이 테마기획전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네 개의 얼굴’전에 전시되는 작품은 총 4점. 작품 수는 적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것들로 구성돼 있다.
그중 ‘페이스큐브’는 아이들이 주사위를 직접 던지면 그 움직임에 따라 테이블의 색깔과 무늬가 변하는 작품이고, ‘페이스볼’은 관람객의 얼굴을 촬영하여 공처럼 표현한 후 소리로 조정하도록 만들어졌다.
또, ‘바블바블’은 관람객이 손을 움직이면 그 움직임에 따라 벽면에 부착된 우� 블록이 말을 하듯 입을 열고 닫으면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소리열매’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열매에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볼을 흔들면 녹음된 소리가 다양하게 변형·재생되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한빛미디어갤러리에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디지털 병풍 ‘행차도’와 테이블 위의 모래를 헤치면 디지털 생명체가 움직이는 ‘디지털 폰드’, 사물의 형태를 LED 점을 이용하여 표현한 ‘입체LED 큐브’, 관람객의 사진 문자 이미지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디지털 모자이크’ 등 상설작품 4점도 감상할 수 있다.
‘네 개의 얼굴’ 전시는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열리며, 전시작품은 이화여대, 한양대, (주)지엘어소시에이츠가 공동 제작했다. 관람요금은 무료. 운영시간은 오전 10~오후 9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을지한빛거리 내 ‘한빛미디어갤러리’에서는 2월18일부터 3월10일까지 ‘네 개의 얼굴’전이 열린다. 이 전시는 얼굴을 주제로 한 어린이 테마기획전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네 개의 얼굴’전에 전시되는 작품은 총 4점. 작품 수는 적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것들로 구성돼 있다.
그중 ‘페이스큐브’는 아이들이 주사위를 직접 던지면 그 움직임에 따라 테이블의 색깔과 무늬가 변하는 작품이고, ‘페이스볼’은 관람객의 얼굴을 촬영하여 공처럼 표현한 후 소리로 조정하도록 만들어졌다.
또, ‘바블바블’은 관람객이 손을 움직이면 그 움직임에 따라 벽면에 부착된 우� 블록이 말을 하듯 입을 열고 닫으면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소리열매’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열매에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볼을 흔들면 녹음된 소리가 다양하게 변형·재생되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한빛미디어갤러리에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디지털 병풍 ‘행차도’와 테이블 위의 모래를 헤치면 디지털 생명체가 움직이는 ‘디지털 폰드’, 사물의 형태를 LED 점을 이용하여 표현한 ‘입체LED 큐브’, 관람객의 사진 문자 이미지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디지털 모자이크’ 등 상설작품 4점도 감상할 수 있다.
‘네 개의 얼굴’ 전시는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열리며, 전시작품은 이화여대, 한양대, (주)지엘어소시에이츠가 공동 제작했다. 관람요금은 무료. 운영시간은 오전 10~오후 9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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