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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소방서, 전년대비 화재발생 증가 각별한 주의 필요 2022-06-27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는 완도군내 화재 발생건수가 2021년 동기간 대비 올해 약 16.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어 완도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완도소방서 ‘2022년 완도군 화재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군내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6월 24일 동기간 기준 56건으로, 2021년 48건 대비 16.7%(7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신속한 화재 진압과 주민들의 올바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2022년 1건(부상 1) 발생해 전년(사망 1, 부상 1) 대비 50%, 재산피해는 2022년 259,554천 원이 발생해 전년(681.264천 원) 대비 61.9%나 줄었다.

 

장소별 화재 발생 현황을 보면 주거시설이 14건(2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비주거시설이 13건(23.2%), 임야 등이 29건(51.7%)을 차지하고 있다.

 

주거시설 중에서는 단독주택(12건․87.7%)에서, 비주거 시설 중에서는 기타 건축물(5건․38.4%)에서 가장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가 30건(53.5%)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17건(30.3%)으로 뒤를 있고 있다. 부주의 요인 중에서는 쓰레기 소각이 15건(50%)으로 가장 많았고, 불씨․화원방치 7건(23.3%), 담배꽁초 6건(20%) 등으로 인한 화재가 많았다.

 

윤예심 소방서장은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소방안전 질서 확립, 다각적인 노력으로 사각지대 없는 재난대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해 완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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