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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이재동 소장 부임 지역사회와 함께 국립공원 생태복지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설 것 2022-06-30
이건호 jnnews.co.kr@hanmail.net

[장성=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7월 1일자로 이재동 신임 소장이 부임한다고 밝혔다.

  

이재동 신임 소장은 1990년부터 2018년까지 환경부에 근무하며 영산강유역환경청 총무과장 등을 거쳤고, 2018년 7월부터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장, 무등산동부사무소장을 역임했다.

  

이재동 소장은 “국가 자연생태계의 핵심인 국립공원의 생태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전하여 체계적인 공원관리를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립공원 생태복지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부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임 유경호 소장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으로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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