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방서, 필로티 건축물 대상 화재안전 컨설팅
2022-07-05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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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소방서(서장 김광선)는 지난 4일 관내 필로티 및 가연성 외장재 건축물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필로티 구조 및 가연성 외장재 마감 건축물은 화재 발생기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의 경우 사망자 29명, 부상자 36명이 발생했으며 2015년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 화재는 사망자 5명, 부상자 125명이 발생하는 등 필로티 구조물에서 지속적인 화재가 발생돼 각별한 예방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필로티 구조 건축물 현황 실태조사 ▲ 필로티 및 가연성 외장재 건축물 화재 사례 전파 ▲ 비상통로 및 비상대피로 적정 관리 및 화재 시 대피 요령 지도 ▲ 화재 시 행동요령 및 피난방법 등 소방안전교육 실시 ▲ 필로티 구조 및 드라이비트 설치현황 파악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필로티 건축물의 경우 화재 시 급격한 연소로 확대 되기 때문에 관계인의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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