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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예창작센터, 진도에서 목공예 교육 2022-07-12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가 11일 공예 생활의 확산 차원에서 진도군 진도읍 소재‘진도목공방(대표 김종표)’에서 지역 공예가들을 대상으로 목공예 교육과 체험을 실시했다.

 

조성 3년차를 맞이한 전남공예창작센터에서는 그동안 센터에 구축된 장비를 전남 공예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등록작가를 대상으로 장비 활용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공예 생활 확산을 위해 일반인 대상으로 공예교육과 체험을 실시해 왔다.

 

공예교육과 체험에는 많은 작가와 일반인들이 참여했으나 전남공예창작센터가 나주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원거리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거리가 참여에 장애요인이 되었다.

 

전남공예창작센터에서는 이점을 감안하여 찾아가는 공예교육과 체험을 실시하고 있는데, 11일 진도에서 실시한 목공예 교육 또한 찾아가는 교육과 체험의 일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과 체험은 김종표 목공예 작가의 지도하에 낙동기법에 대한 교육 및 오동나무를 이용한 냄비 받침 제작이 진행됐다.

 

전남공예창작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모한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에 전라남도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을 사업 담당 기관으로 지정해서 2020년에 조성된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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