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연일 폭염특보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폭염 속 농작업 등 위험, 농어업인 온열질환 예방 당부
2022-08-05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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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진도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농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말까지 온열 질환 응급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끝난 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폭염특보 등이 발령되고 있으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여름철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온열질환자 증가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인과 농·어업인 등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체온 증가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어지럼증・발열・구토・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군은 폭염 대비 자주 물을 마시기, 가장 더운 낮 시간에는 장시간 야외활동과 논・밭 작업 자제하기,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기 등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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