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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감형 IT복지 그물망서비스 실시 정보이용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다양한 지원책 마련 2010-02-26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시는 약 20억원의 재원을 투입하여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체감형 IT복지 그물망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감형 IT복지 그물망서비스는 각각의 정보격차해소사업이 서로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통해 상호융합, 보완하여 실질적으로 정보소외계층이 정보문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사랑의 PC 보급,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정보화교육 등이 있다.

사랑의 PC 보급 사업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에서 사용하던 중고PC를 새롭게 정비하고 민간IT기업에서 무상 또는 저가로 제공하는 SW(OS,한글,바이러스프로그램)를 탑재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및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09년도 3천여대 보급하였으며, 올해에는 PC사양(CPU 2GHz이상, RAM 1GB이상)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약 2,100대 이상을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서울IT희망나눔세상(http://ithope.seoul.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서울사랑 ICT 봉사단」을 운영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PC 보급, 무상 고장수리, 메모리 업그레이드 및 기초적인 정보화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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