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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장 곡성지사 방문, 대응 태세 점검 및 대응 협력 강화 석유공사 곡성지사, 지역소방본부와 현장 대응 및 협력 2022-08-18
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지사장 김성원)는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와 함께 곡성지사 위험시설물 현장점검과 지원 및 협조체계를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곡성지사와 전남소방본부는 곡성지사의 입·출하 설비 시설을 중점적으로 둘러보며, 작업 현장에서의 안전 이행 현황 및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며 대응 협력을 강화했다.

 

석유공사의 곡성 비축기지는 서남권 석유 수급 차질에 대비해 비축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석유제품 210만 배럴을 지상 탱크에 비축하고 있는 서남권 전략 비축시설이다.

 

곡성 비축기지는“국가 중요시설”로 인근지역 산불을 포함한 화재 발생 시 소방 헬기 및 인력이 우선 투입되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재난과 안전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에 비상시 대피요령과 더불어 산불 예방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김성원 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곡성 비축기지는 산지와 인접해 인근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확산 될 수 있는 입지적 취약성이 있어 전남소방본부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며 “지난 4월 인근 산불화재 시 긴급 소방 헬기 진화 및 인력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김일조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방문으로 관내의 중요 설비인 비축기지를 방문하여 석유공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최상의 재난 대응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 전남 실현에 앞장서자.”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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