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봉사 천사, 한홍수씨 오운문화재단 우정선행상 후보 선정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상임단원 활동, 20년째 장애인 위한 국악 봉사
2022-09-01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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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상임단원인 한홍수씨가 코오롱그룹 산하 오운문화재단 우정선행상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한홍수씨는 올해로 20년째 명도복지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목포광명원장애인복지관,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 등에서 500여회 가량 국악 봉사를 실시해 왔다.
장애인들을 찾아가 국악을 가르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악 공연도 개최하면서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자신의 장애를 극복해 가고 있다.
한홍수씨는 “봉사보다 충전에 가까운 시간이죠. 코로나 시국 이전엔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과 목포광명원에서도 일주일에 한 번 국악 교습을 했어요”라며 겸손해 했다.
그는 일 년에 두 번꼴로 해오던 장애인들을 위한 국악 공연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 지난 2013년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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