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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산림조합, 8월 ‘산림경영지도의 날’ 맞아 임가방문을 통한 상담 2022-09-02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산림조합은 8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완도읍 중도리 및 군외면 대문리에 위치한 조합원 및 임가를 찾아가 임산물 판로다각화 및 소득창출원 구상을 목표로 상담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완도군산림조합 최재철 조합장과 산림경영지도원이 참석하여 특화품목 기술보급서 전달을 통한 새로운 임산물 생산에 대한 정보전달 및 임업경영체 등록에 대해 안내하였다.

 

완도읍 중도리에서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김성철 조합원은 “산림조합 나무시장 기간동안 표고자목 및 표고버섯을 판매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재배규모를 키우면서 완도 관내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임가들과 함께 작목반을 구성하여 지역특성상품 으로 ‘해풍표고버섯’을 상품화하여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체험학습장 운영을 구상하고 있다” 고 말하였다

 

완도군산림조합 최재철 조합장은 “임가들이 판로 및 접근성의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것에 격려를 표하며 필요로 하는 기술 및 자금 정보등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의 판로 확대 및 유통의 원활화를 위해 전국 산림조합 임산물매장 등을 활용할수 있게 적극 노력하여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산주 및 임업인들은 산림경영지도를 통하여, 임산물재배요령, 버섯종균 및 조경수 묘목구매, 벌초대행, 완도군추모공원 이용안내 등 문의사항은 완도군산림조합 전화(☏ 061-552-3389)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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