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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공사 조기발주 다짐 간담회 가져 2010-03-03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남원시에서는 3월 3일 오후4시에 시청 강당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건설공사 조기발주 다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건설업체대표자를 비롯한 장비대여업체, 자재 생산업체, 현장소장, 관계공무원 등 건설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중에 집중적인 조기발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하는 자리였다.

남원시는 이 자리에서 국제경제가 아직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위기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국내는 물론 남원지역 경제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므로 재정의 조기집행을 통하여 상반기중 건설공사의 95%를 발주하고 자금은 65%를 집행하여 지역경제를 되살리고자 하니 참석자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경제위기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한 동참을호소하였다.

한편 시에서 금년에 발주해야할 공사는 소규모공사 등을 합쳐 모두 564건, 799억원 규모인데 이중 95%를상반기에 발주하게 되면 지역건설경기가 활성화되고 침체된 지역경제 역시 되살아 날 것이라며 건설업 관련 참석자 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공사 조기발주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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