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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 송혜승 작가와의 만남 운영 <노아의 방>과 떠나는 상상여행 2022-09-21
김현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영광공공도서관(관장 조정희)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24일 가족을 대상으로 송혜승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아의 방>과 떠나는 상상여행”이라는 주제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작가의 그림책 제작과정 등의 이야기를 나누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커다란 방주를 만들어보는 책놀이로 진행된다. 

 

강연을 진행하는 송혜승 작가는 어린이와 함께 다양한 미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이자 실내 디자이너로 다수의 어린이 도서관 설계 및 공공기관 디자인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도서로는 <물의 여행>, <계절을 만져 보세요>, <나무를 만져 보세요> 등이 있다.

 

주제 도서인 <노아의 방>은 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콜라지 기법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작가가 어린 시절 감기에 걸려 방에만 있을 때의 기억을 떠올려 상상놀이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진행되고 있음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조정희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민들을 위해 아이와 엄마․아빠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며, “작가가 전해주는 그림책 이야기와 책놀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도서관 누리집(yglib.jne.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접수하고 있으며, 초1-3학년 자녀와 보호자가 2인 1팀이 되어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061-351-26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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