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신학기초 학교폭력 조기근절을 위한 예방활동 적극 전개” 민․경협력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범사회적 학교폭력 추방 분위기 조성 2010-03-06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치안정감 조현오)에서는, 졸업식 뒤풀이 빙자 폭력사건 등으로 높아진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각급 학교의 개학과 동시에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책 추진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범사회적 학교폭력 추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10.3.15~5.14)” 운영에 앞서 서울경찰청 소속 호루라기 연극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동시에 全 경찰서 일제 캠페인 실시로 학교폭력 추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서울시, 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학생보호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신학기초 출신학교간 경쟁의식 과열 및 선배들의 불량써클 가입 권유 증가 등이 예상됨에 따라, 교육청 및 각급 학교와 협조하여 학교폭력써클 등 자료수집을 강화하고, 경찰서장 및 경찰관 전문강사, 호루라기 연극단 등을 활용한 범죄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교폭력은 사소한 장난이나 관행이 아닌 범죄”라는 인식을 높여 나갈 예정이며, 학교폭력이 하교시․야간시간대에 통학로․놀이터 등에서 주로 발생함에 따라 초등학교 등․하교시 학교주변에 순찰차를 배치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움직이는 지킴이집’ 등 학생보호인력과 협조하여 방과후․야간 취약지역에 대한 연계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의 운영취지 및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청․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가정통신문․기관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학교폭력 근절 홍보활동 전개, 가․피해학생 선도․보호활동 강화 등으로 학교폭력 없는 교육문화조성을 위해 서울 경찰이 앞장설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