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서울경찰청, 비위근절을 위한 자정결의대회 개최” 청렴문화 확산과 깨끗한 경찰 다짐 2010-03-08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은, 3월9일 오전 10시 서울경찰청 대강당에서 서울경찰청장 주재하에 일선 파출소장 및 서울청 산하 경감급 이상 관리자 등 631명이 참석하여 깨끗한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자정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은 최일선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의 업무특성상,국민들은 경찰에게 높은 수준의 청렴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서울경찰이 열심히 일한만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청렴도 제고가 절실하다. 1%도 안되는 일부 직원의 비리때문에 99%이상의 깨끗하고 성실하게 근무하는 경찰관이 손가락질 받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청장 취임이후 ‘생활질서․여성청소년 기능 1년이상 근무자 교체’, ‘성매매․불법오락실․조폭 등 관련자 접촉금지’, ‘대상업소 단속시 업소관련자의 계좌․통신내역 수사를 통한 유착경찰관 사정’, ‘경찰서 등급별 관리제’ 등 각종시책을 강도높게 시행한 결과 전년동기(2월 말 기준) 대비 자체사고가 60% 감소(10건→4건)하는 등 자정문화와 더불어 일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

금년은 G20 정상회의, 6.2지방선거 등 중요 당면 치안현안이 많은만큼 ‘경찰 청렴도 제고’를 바탕으로 보다 성실한 임무수행을 당부하였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직무관련자 등으로부터 ‘어떠한 사소한 호의도 받지않겠다’는 10개항의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비위척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휘부부터 일선 경찰관까지 청렴경찰로 거듭나 경찰관 개개인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위원장이 초대되어 ‘세계속의 한국, 반부패․청렴이 국가경쟁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경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