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경제건설위원회 한경선 의원의 5분발언
2010-03-09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존경하는 이강석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활기찬 경제, 행복한 남원 건설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시는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남원 시민 여러분!
한경선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정부의 4대강 사업에서 남원이라고 제외할 수 없는 문제 하나를 건의하고자 합니다.
국토해양부는 그간 정부의 성과 중 하나를 4대강 사업으로 꼽고 있으며 4대강 사업이 기후변화 대비 자연과 인간의 공생. 지역 균형 발전과 녹색 성장구축. 국토 재창조를 실현하는 방식이라 합니다.
현재 4대강 사업의 주된 공사는 하천 준설과 보 설치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남원은 이도령과 성춘향의 사랑이 담긴 광한루원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장수군 번암면 백운산에서 발원한 요천강은 섬진강의 지류이지만 나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고 광한루 앞 제방에서 좌우 강을 보노라면 라바댐에 의해서이지만 넘실대는 물결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승사교 밑을 보면 물은 도랑지어 흐르면서 보이지 않고 갈대만 무성한 건천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자연생태환경으로 찬성할지 모르지만 퇴적된 모래와 갈대는 천상천을 유발시키고 밀집된 주택과 관광객의 시각에서는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비쳐집니다.
많은 관광객들께서 투정 대는 식으로 불만을 토로하시는 것을 많이 목격하고 많은 시민들도 수자원 이용측면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승월대 옆에는 인공폭포의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이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서 관광 수익 창출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연은 가만 놔두어도 생태계가 변합니다.
그러나 관광객을 보다 많이 유치하는 우리 남원으로서는 여러 면에서 검토하여야하며 천상천을 계속 방치할 경우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여서는 안 됩니다.
또한 그동안 요천 생태계 조사 보고서를 보면 이곳에서는 조사한 일도 없으며 조사 대상지역에서도 제외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감도 생각하여야 합니다.
가뭄은 기후변화에 따른 정상적이고 반복되는 기상학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요천의 동고서저 현상에서 라바댐에 의한 푸른 물이 갈대밭 사이로 보이지 않게 흘러가버리는 아까운 물을 좀더 경관적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승사교 하류 700~800 미터 사이에 제 3의 라바보를 4대강 사업과 연계하여 설치하는데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3의 라바보가 설치되었을 때를 현재와 비교하여 상상해보면 남원도 호반의 도시를 연출 시킬 수 있으며 수자원의 이용측면과 경관측면에서 더욱 뭐라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연출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2개의 라바보를 개수하고 있는데 설치된 어도를 보면 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요천강의 생태계 단절의 가장 큰 구조물은 호산보입니다.
이곳도 정부의 4대강 사업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시고 생태계가 단절되지 않는 친환경적인 보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동료의원님들의 5분 발언에 대한 답변은 불확실 했는데 이 문제만큼은 시민이 원하는 관심사항이므로 확실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0.3.9
경제건설위원회 한경선 의원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활기찬 경제, 행복한 남원 건설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시는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남원 시민 여러분!
한경선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정부의 4대강 사업에서 남원이라고 제외할 수 없는 문제 하나를 건의하고자 합니다.
국토해양부는 그간 정부의 성과 중 하나를 4대강 사업으로 꼽고 있으며 4대강 사업이 기후변화 대비 자연과 인간의 공생. 지역 균형 발전과 녹색 성장구축. 국토 재창조를 실현하는 방식이라 합니다.
현재 4대강 사업의 주된 공사는 하천 준설과 보 설치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남원은 이도령과 성춘향의 사랑이 담긴 광한루원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장수군 번암면 백운산에서 발원한 요천강은 섬진강의 지류이지만 나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고 광한루 앞 제방에서 좌우 강을 보노라면 라바댐에 의해서이지만 넘실대는 물결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승사교 밑을 보면 물은 도랑지어 흐르면서 보이지 않고 갈대만 무성한 건천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자연생태환경으로 찬성할지 모르지만 퇴적된 모래와 갈대는 천상천을 유발시키고 밀집된 주택과 관광객의 시각에서는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비쳐집니다.
많은 관광객들께서 투정 대는 식으로 불만을 토로하시는 것을 많이 목격하고 많은 시민들도 수자원 이용측면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승월대 옆에는 인공폭포의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이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서 관광 수익 창출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연은 가만 놔두어도 생태계가 변합니다.
그러나 관광객을 보다 많이 유치하는 우리 남원으로서는 여러 면에서 검토하여야하며 천상천을 계속 방치할 경우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여서는 안 됩니다.
또한 그동안 요천 생태계 조사 보고서를 보면 이곳에서는 조사한 일도 없으며 조사 대상지역에서도 제외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감도 생각하여야 합니다.
가뭄은 기후변화에 따른 정상적이고 반복되는 기상학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요천의 동고서저 현상에서 라바댐에 의한 푸른 물이 갈대밭 사이로 보이지 않게 흘러가버리는 아까운 물을 좀더 경관적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승사교 하류 700~800 미터 사이에 제 3의 라바보를 4대강 사업과 연계하여 설치하는데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3의 라바보가 설치되었을 때를 현재와 비교하여 상상해보면 남원도 호반의 도시를 연출 시킬 수 있으며 수자원의 이용측면과 경관측면에서 더욱 뭐라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연출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2개의 라바보를 개수하고 있는데 설치된 어도를 보면 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요천강의 생태계 단절의 가장 큰 구조물은 호산보입니다.
이곳도 정부의 4대강 사업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시고 생태계가 단절되지 않는 친환경적인 보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동료의원님들의 5분 발언에 대한 답변은 불확실 했는데 이 문제만큼은 시민이 원하는 관심사항이므로 확실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0.3.9
경제건설위원회 한경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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