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주기 김주열 열사 제향 및 추모행사 개최
2010-03-13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제50주기 김주열 열사 제향행사가 2010. 3.14(일) 오전 10시 남원시 금지면 옹정리 소재 김주열 열사 추모각에서 개최되었다.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 박영철 회장과 최중근 남원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 천도재, 추모식, 묘소 참배, 음복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박영철 회장은 3․15 부정선거 규탄시위에 참가하여 싸늘한 주검이 되어 나타난 김주열 열사의 희생에서 시작된 시위의 전국 확산과 4.19혁명을 이끈 김주열 열사의 정신과 의미는 올해 제50주기를 맞아 더욱 의미가 깊으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김주열 열사의 정신계승과 위상에 걸맞는 사업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는 남원․마산 공동주관으로 김주열 열사의 주검이 발견 된 4.11에 맞춰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다.
장례식은 다음달 4.11 마산중앙부두에서 혼백을 담은 상여를 시작하여 옛 마산상고(현 용마고)등을 거쳐 남원으로 와서 시내 운구행렬을 마치고 김주열 열사 묘역 광장에서 장례의식을 마친 후 김주열열사 추모각에 당일 안치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4억5천여만원 들여 김주열 열사 생가복원과 주차장을 조성하였으며, 제50주기를 기념하여 6천만원을 들여 다큐멘타리 제작하였다.
금년에는 1억원을 들여 김주열 열사 묘역 확장, 계단정비 및 조경시설 등 묘역정비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4.19이전에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 박영철 회장과 최중근 남원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 천도재, 추모식, 묘소 참배, 음복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박영철 회장은 3․15 부정선거 규탄시위에 참가하여 싸늘한 주검이 되어 나타난 김주열 열사의 희생에서 시작된 시위의 전국 확산과 4.19혁명을 이끈 김주열 열사의 정신과 의미는 올해 제50주기를 맞아 더욱 의미가 깊으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김주열 열사의 정신계승과 위상에 걸맞는 사업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는 남원․마산 공동주관으로 김주열 열사의 주검이 발견 된 4.11에 맞춰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다.
장례식은 다음달 4.11 마산중앙부두에서 혼백을 담은 상여를 시작하여 옛 마산상고(현 용마고)등을 거쳐 남원으로 와서 시내 운구행렬을 마치고 김주열 열사 묘역 광장에서 장례의식을 마친 후 김주열열사 추모각에 당일 안치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4억5천여만원 들여 김주열 열사 생가복원과 주차장을 조성하였으며, 제50주기를 기념하여 6천만원을 들여 다큐멘타리 제작하였다.
금년에는 1억원을 들여 김주열 열사 묘역 확장, 계단정비 및 조경시설 등 묘역정비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4.19이전에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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