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하면, 황룡면 새마을부녀회 ‘고추장 나눔’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해 직접 담근 고추장 전달
2022-11-24
이건호 am.anoki@hanmail.net
이건호 am.anoki@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 북하면과 황룡면 새마을부녀회가 고추장을 담가 이웃과 나눴다.


북하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 과 황룡면 새마을부녀회도 23일 지역 어르신 등 100여 세대를 방문해 손수 담근 고추장을 전했다.
먼저 북하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난 16일 장춘자 회장 자택에 모여 정성껏 고추장을 담갔다. 정성이 담뿍 담긴 고추장은 꼼꼼하게 포장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 등 80여 곳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
황룡면 새마을부녀회도 23일 지역 어르신 등 100여 세대를 방문해 손수 담근 고추장을 전했다. 황룡면 새마을부녀회는 올해로 17년 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북하면 장춘자 회장과 황룡면 김순남 회장은 “고추장을 나누며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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