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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위한 "녹색복지 웰빙숲" 조성 전라북도, 산림청 녹색자금 11억 확보 6개 숲 조성사업 착수 2010-03-16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라북도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범도민적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 노약자 등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한 숲을 조성하여 녹색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전라북도가 신청한 소외계층 녹색복지 증진사업ꡓ부분 6개 사업이 지난해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한『201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생활환경림 조성 분야 공모에서 채택됨으로써, 금년 예산에서 총 1,150백만원을 확보하여 사업별 실시설계 중으로 4월에 일제히 착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 사랑의집과 군산 중도원 보은의집등 사회복지시설에 250백만원을 투자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하여 치유의 정원 및 희망의 숲을 조성하고,

군산 등 4개 시군에 900백만원을 지원하여 월명공원,모악산 등 접근이 용이한 숲에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등이 산책과 산림욕, 자연체험 등을 위한 수요자 요구에 맞는 각종 편의시설을 보완하여 건강증진과 휴양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한편 녹색사업단은 산림청 소관 녹색자금을 운영 관리하기 위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류』제62조의 규정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이며, 녹색자금은 출연금 또는 복권수익금 등 재원으로 조성되며, 자금은 산림의 환경기능 증진과 해외 산림자원의 확보를 위한 사업 등에 쓰이는 데, 산림의 환경기능 증진 사업의 부문의 생활환경림 조성사업 부분 4개 개별사업과 녹색문화 교육사업 부분 3개 개별사업을 매년 공모를 통하여 사업지를 선정하고 해당 기초지자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정부 보조금과 별도로 소요 재원 전액을 녹색자금으로 조달하는 메리트가 있으므로 2010년에도 더 많은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모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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