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청년예술청 SAPY(Seoul Artists' Platform_New&Young) NFT 집중 워크숍에 참여했던 작가들이 첫 단체전인 "SAPIENS 展"을 2022년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 화이트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명의 청년예술인(루시, 미타, 비다, 2MUA, 일러스트 스튜디오 포카, 재이한, Klesa, Healer frey / 기획_뮤타멜로)이 각각 자신의 NFT 작품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모색하였던 크립토 아트라는 현 인류의 예술적 진화 과정을 표현한다.
우리 실생활에 빠른 속도로 보편화되고 있는 WEB 3.0 세계 가운데 8명의 작가들은 크립토를 인지하며 이에 대한 수많은 질문과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NFT 아트 내러티브를 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각 작가들은 ‘뒷모숲(森)’, ‘현인류의 새로운 종교’, ‘인류 진화와 미식(美食)’, ‘재개발로 비어버린 공가(空家)’, ’반려의 의미와 행복’, ‘디지털 생성 알고리즘’, ‘불교철학과 인간학의 교차점, ‘치유의 물결’이라는 다양한 주제로 각자의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특히, 18일 전시 개최와 함께 ‘SAPIENS 展’의 전시 작품들을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OpenSea)’ 컬렉션에서 동시 공개한다.
또한 ‘SAPIENS 展’은 2023년 1월에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스페이셜(Spatial)’로 전시가 연계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월요일 휴관)이며,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전시 기간 동안 각 작가의 머천다이즈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apiens_exhibi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