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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소년문화 콘서트” 해남문화예술회관 성료 해남군교육지원청, 해남예총이 주관하여 청소년 문화콘서트 선두 2022-12-18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12월 15일 오후 2시 ‘찾아가는 청소년문화 콘서트’를 선보였다. 해남군교육지원청, 해남예총 주관으로 700석의 좌석이 가득 채워져 ‘문화의 고장’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코코넛의 기획공연으로 청소년 Culture, 인성교육을 통한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해남에서 그 첫선을 보였다. 해남군 각 교의 학교장과 교감들을 비롯한 해남지역 교육관계자들의 큰 관심으로 전 좌석이 채워지고 행사의 막이 올랐다.

 

전라남도 김대중교육감의 영상축사, 해남군의회 김석순의장의 격려사, 해남군교육지원청 조영천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그 외 50여 명의 해남군 초중고 교장들이 함께하여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콘서트에 관심을 보였다.

 

행사 프로그램으로 ▲굿밴의 밴드,▲이글스플라이의 함사시오, ▲카운트어택의 인도문화댄스 타타드와 남미전통댄스 라올라,  ▲루시트의 한국퓨전댄스 애한이 있다. 이 중 ‘애한’은 대학생 댄스동아리팀인 루시트가 안무한 퓨전댄스로, 한의 정서를 벗어나 기쁨과 행복을 맛보게 되는 과정을 표현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광링극단에서 준비한 트루스토리 ‘아름다운 선택’은 관객들로부터 가슴 뭉클한 변화의 시점들을 표현하여 극찬을 받았다. 이정화 강사의 ‘생각을 바꾸면 행복해요’라는 인성 강연은 학생들과 부모가 소통하며 감동을 맛보는 공감 토크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이 행사에서 해남군 번영회의 김성무 회장은 카운트어텍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해남예총의 김완규 회장은 “군마다 이 공연을 통해 청소년 문화콘서트를 이어가고 싶고, 계속하여 해남의 축제와도 연결하여 바람직한 청소년문화를 선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단법인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인권구호 NGO단체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국내외 이웃들에게 재능지원, 긴급구호, 인권인성교육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소년 문화콘서트 등 각종 문화행사 관련 문의 전화는 062-603-11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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