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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전남체육회장 당선인, 새해 첫 행보 전국체전 주경기장 방문 및 격려 목포 주경기장 현장 방문, 안전관리 철저 당부 2023-01-03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송진호 제38대 전라남도체육회장 당선인은 2일 계묘년 새해 첫 행보로 제104회 전국체전의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 및 현장상황 및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송 당선인은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만나, “이번 체전이 역대 최고의 체전이 될 수 있도록 기간 내 완공을 목표로,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관리에 철저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종합경기장은 지상 3층, 연면적 2만6468m2, 관람석 1만6468석 규모로 건설되며, 여기서는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치러진다.


현재 공사는 차질없이 진행돼 공정률 70%를 보이고 있고, 오는 6월이면 완공될 예정이다.


목포종합경기장은 당초, 육상레인이 8레인으로 공사가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9레인으로 늘리며 전국최초로 9레인 경기장이 건설된다.


송진호 당선인은 “15년만에 전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전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목포시를 비롯해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총 49개 종목이 분산개최 되며 약 2만 5천여명이 전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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