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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기업제품 구매로 중소기업 경영난 극복 나서 2010년도 전체 구매액의 96%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 2010-03-22
정기상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라북도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도 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하여 도내 공공기관의 설계 및 구매 담당자들 대상으로 전북지방중소기업청과 합동으로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해석과 당위성을 교육하고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설명 및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오는 3월23일까지 공공구매 상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조사하고 4-5월중에 도내 공공기관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도청과 교육청 6개 시군에서 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지방공사의 공공구매 관계자 1,420명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관련 교육과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여 실질적인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도 에서는 금년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목표액을 물품, 공사, 용역금액의 96%인 1조5,100억원으로 정하고 묙표 달성을 위해 매월 공공구매 실적에 대한 시군 평가와 점검을 해 나가는 한편 감사부서의 협조를 받아 사전, 사후 지도감독을 병행 추진하여 공공기관에서 중소기업제품의 우선 구매 풍토를 조성하고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로지원으로 매출증대를 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전라북도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5%를 달성하여 정부경제살리기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바 있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의하면 공공기관의 장은 물품, 용역 및 공사에 관한 조달계약을 체결하려는 때에는 중소기업자의 수주기회가 늘어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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